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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관리실 상시 운영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관리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악력, 평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또한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 교육 건강관리수첩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매월 또는 분기별 정기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주민 2,564,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 5개소 196명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 5개소 196,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24회에 걸쳐 477명에게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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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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