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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중, 제주지방기상청과 ‘섬&바람, 기후변화 탐구 교육’

우도중학교(교장 박진수)716일 제주지방기상청이 주관하는 2026 &바람, 기후변화 탐구 교육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섬 지역 학생들의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1교시에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살펴봤다. 또한 기상 관측과 예보 등 제주지방기상청의 역할을 알아보며 기상 정보가 일상생활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하고, ‘제로힛(Zero Heat)’ 보드게임을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혔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임을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우도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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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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