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하반기 신청․접수를 오는 7월 16일(목) 9시부터 7월 24일(금) 18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하례초등학교, 수산1리, 신산리, 도순동 등 관내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 20개소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선착순 10개소에 한하여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후 서귀포시(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 및 공연팀 등을 협의해 8월부터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공연 관람객 1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8.4%(129명)가 공연 만족도‘만족’, 96.2%(126명)는 재관람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와 문화수요가 입증된 만큼 하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마을, 학교, 복지기관 등이며, 각 기관 및 관계 부서로 안내 공문이 발송되고 서귀포시 누리집(문화예술과 공지사항)에도 신청안내가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8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며, “마을 곳곳에 문화가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체감형 문화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