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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교육

탐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도서관 참여형 인권 아카데미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2부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풀어낸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 3부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나의 권리와 소중한 가치를 표현해 보는 시간이다.

강의는 양필도 샌드아트 작가가 맡는다. 양 작가는 미국·캐나다·러시아 등 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제주문화예술재단, 홍콩 아트 카니발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참가 신청은 71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샌드아트를 통해 인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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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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