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야시장 9번 판매대 백승엽 대표는 지난 7일 동문야시장에서 도내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찹쌀떡 32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찹쌀떡 320박스는 백승엽 대표가 평소 지역 상인으로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갖고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관 7개소에 지정기탁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승엽 대표는 “동문야시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달콤한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