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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안전교육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별넷마당에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대리포획단원을 대상으로 활동지침 변경사항 공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리포획단원의 책임 있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야생동물(멧돼지, 유해조수) 대리포획단원 33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렵견 운용기준 총기 안전사고 예방 포획활동 유의사항 변경된 운영 및 활동지침 안내 등이다.

특히, 수렵견을 동반한 포획 활동 시에는 엽사 1인당 수렵견 2마리 이내 사용,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 등록된 수렵견만 사용, 반려견(수렵견) 소유자 교육 이수 등 수렵견 관리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포획활동 시 안전관리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지하고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에 즉시 보고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도록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대리포획단의 활동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연 1회 이상을 실시하여 도민 안전 확보와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은 농작물 피해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인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책임 있는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변경된 활동지침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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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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