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8.7℃
  • 흐림서울 26.9℃
  • 구름많음대전 31.5℃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30.8℃
  • 맑음광주 30.0℃
  • 맑음부산 29.7℃
  • 맑음고창 30.1℃
  • 맑음제주 32.3℃
  • 흐림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30.1℃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33.0℃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감귤박물관·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협업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박물관의 참여 계층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포용성을 넓히기 위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을 잡고 특별한 협업전 <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작 전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나래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미술에 관심있는 장애 학생 및 성인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327일부터 52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결과, 학생부 50, 성인부 90점 등 총 14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 당일 716() 오후 3시에는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수상자와 가족, 도내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고은강 바이올리니스트와 진영순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주특별도지사상 및 도의회의장상, 도교육감상, 제주·서귀포시장상 등 총 40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상식 직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열정과 예술적 시선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