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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3차 운영위원회 회의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해 전시 활성화를 위한 시설 대관 운영 개정 2026년 공모사업 선정 현황 및 운영 계획 전국체전 시즌과 연계한 우수 공연·전시 세부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신진 작가들의 전시 기회 확대, 전국체전 시즌 대형 공연·전시 개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체전 시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의 위촉직 위원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구성된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인 2명을 신규 위촉하여 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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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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