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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중, 편견은 뒤집고 ‘인권 올림픽’ 운영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7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권 올림픽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게임과 규칙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주요 활동은 편견을 뒤집는 판 뒤집기, 인권 OX 퀴즈, 협동 도미노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인권 올림픽은 이론 중심의 인권 교육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과 게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중심 인권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행복한 학급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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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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