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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초,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

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 전현수 변호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현수 변호사는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상표권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환경교양교육과 친환경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성분을 활용해 수분크림을 직접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민 교장은 우리 보목초는 탐구 중심의 세계시민을 키우는 IB 후보학교로서 타인의 생각과 창작물을 존중하는 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목초등학교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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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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