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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축 인·허가 사전검토 프로그램 자체 개발

제주시는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건축 인·허가 업무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건축 관련 법령과 협의 절차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용도지역별 건축 가능 용도와 건축 가능 면적·층수를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아울러,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협의가 필요한 부서와 담당 연락처, 협의 주요 내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분야별정보부동산/건축건축상담안내서비스순으로 접속한 뒤 대상 토지의 지번을 입력하면 된다.

이를 통해 건축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건축 인·허가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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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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