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3℃
  • 흐림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3.7℃
  • 구름많음대전 23.0℃
  • 흐림대구 22.1℃
  • 울산 22.3℃
  • 흐림광주 23.7℃
  • 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4.5℃
  • 흐림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3.2℃
  • 구름많음보은 21.8℃
  • 흐림금산 22.3℃
  • 구름많음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2.2℃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제주시,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 완료

제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 16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을 철거해 강풍,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낙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지난 3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 철거 지원사업신청을 받은 뒤 현장을 확인하고, 간판의 노후도와 위험성, 작업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후 5월부터 6월 말까지 건물 11곳에 설치된 노후간판 16개를 철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지부장 이재일)의 재능기부로 추진돼 별도 철거비용 없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노후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노후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