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신규 기획사업 ‘제주사랑의열매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자립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사랑의열매는 공모에서 선정된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에 앞으로 3년 동안 중장년 1인 가구의 자립지원을 위한 2억3천만원 상당의 배분금을 전달했다.
이번 신규 기획사업은 도내 중장년 1인가구를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지체계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헌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중장년 1인가구의 경제적·정서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3년간 두 수행기관과 함께 중장년 1인가구가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