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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 연고 건축사 재능기부 ‘무료 건축상담실’

서귀포시 중문동(동장 임정순)은 주민들의 건축 관련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연고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건축상담실은 중문동에 연고를 둔 건축사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전문지식을 나누겠다는 뜻을 모아 마련한 서비스로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구비서류 상담 신축·증축·리모델링 일반 자문 농어촌주택 관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분야 전반에 대해 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실은 오는 721일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화(오후 2~5) 중문동 주민센터 1층 상담실에서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중문동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을 우선으로 하되 당일 방문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문동은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을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위반 건축물을 사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정순 중문동장은 건축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연고 건축사들의 뜻깊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료 건축상담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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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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