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안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도내 사회복지기관 42개소에는 총 360,800,000원이 지원된다. 선정기관은 정서·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돌봄환경 개선 등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