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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작물 고온피해 방지시설 지원

제주시는 수박 재배 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작물 고온피해 방지시설 지원사업대상 농가 9곳을 확정하고, 7월 중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농가에 차광망과 지주대 등 고온피해 방지시설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시는 총 3차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비는 총 3,300만 원으로, 자체재원 2,000만 원과 자부담 1,300만 원으로 구성됐다. 보조율은 60%, 자부담은 40%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관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수박 재배 농가이며, 경지면적과 계통출하 실적 등을 반영한 심사 평가표 순위에 따라 최종 9개 농가가 선정됐다.

선정 농가에는 농가당 0.1ha(1,000) 이상 규모를 기준으로 333원 이하의 지원 단가가 적용된다. 지원 품목은 차광망과 지주대 구입비이며, 시설 설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대상 농가에 보조금 교부 결정을 통보한 뒤, 농가가 자재 구입과 설치를 완료하면 현장 검수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8월까지 추진되며, 이후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 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과 직사광선으로 인한 수박 피해를 예방하고,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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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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