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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정초․도순초․법환초 학생 대상 생존수영교육 운영 마무리

3년째 이어진 해군과의 특별한 동행이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협력하여 강정초·도순초·법환초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해군과 함께하는 착의영 생존수영교육7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군과 함께하는 착의영 생존수영교육2024년 전국 최초로 해군 심해잠수사(SSU)의 전문성을 학교 생존수영교육에 접목해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법환어촌계 해녀와 협력해 실제 바다에서 진행하는 생존수영 교육으로 확대하며 '해군-해녀-학교'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올해는 강정초·도순초·법환초 학생 60명과 부대 인근 7개 학교 특수교육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방과후 생존수영 교육을 새롭게 운영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제2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들은 전문 관으로 참여하여 단순한 수영기술이 아닌 실제 해상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생존기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였다.

군과 교육청의 전문성이 결합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히 수영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삶의 교육이라며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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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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