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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주말 신체활동 프로그램 ‘튼튼하길 바레 2기’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주말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튼튼하길 바레 2 참여자를 오는 7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바레(Barre)’는 발레 바(Bar)를 활용해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 요가, 근력운동을 결합한 최신 전신 피트니스 운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 지역주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비만도 개선과 건강습관 형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과체중 이상(BMI 23 이상)인 주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725일부터 919일까지이며, 서부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속근육 강화를 통한 체형 교정 전신 라인 정돈 기초대사량 증진 유연성 및 균형감각 향상 등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게 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과 기초 체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에 처음 운영된 튼튼하길 바레 1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비만도를 측정한 결과, 참여자의 78.6%가 체질량지수(BMI)0.4 이상 감소시키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주민들이 주말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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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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