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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학생문화원 ‘2026 제주문화공감교육 고치글라 제주문화 나들이’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동철)은 지난 627()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제주문화공감교육 고치글라 제주문화 나들이1프로그램을 33명의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협력과제 사업으로, 서귀포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캐나다·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12가족, 33명이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 학생과 그 가족이 제주의 전통문화 및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그 의의가 있다.

 

이번 활동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곶자왈 공원에서 숲 해설 탐방을 통해 제주 곶자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주 로컬 푸드 체험을 하면서 참가자들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제주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2026 고치글라 제주문화 나들이는 오는 74() 2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풍성한 체험과 지원을 통해 제주문화공감의 기회를 넓혀 갈 예정이다.

 

강동철 원장은제주의 독특한 생태 환경인 곶자왈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우리 이주배경 학생들이 제주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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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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