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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골목상점가 브랜드『솔바당길』조형물 제막

서귀포시 송산동 원도심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송산동골목상점가 조형물 제막식이 지난 29() 저녁, 자구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막식에는 이영호 송산동골목상점가 상인회장, 서귀송산마을회장, 송산동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들과 주변에 있던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송산동골목상점가의 브랜드 명칭인솔바당길은 소나무가 어우러진 바다 거리라는 뜻이며, 조형물의 전체 디자인은 송산동을 대표하는 물고기(부시리, 갈치, 자리돔)의 형상을 하고 있고, 상단부는 한라산 모양, 중간부는 송산동 글자, 하단부는 송산동에서 보이는 문섬, 섶섬, 지귀도를 나타낸다.

 

송산동 골목상점가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이었던 기존 칠십리음식특화거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먹거리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업종과 골목 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상권의 구역을 확대해 지난해 12, 57개 점포(기존 10)가 참여하여 송산동 골목상점가로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낙후되어 가던 원도심의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다각도로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영호 송산동골목상점가 상인회장은 이번 조형물 제막식은 송산동골목상점가가 서귀포시의 중심 상권으로 다시금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 외부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친절한 서비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환경 정비 등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산동과 상인회는 이번 제막식을 시작으로 송산동과 자구리공원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골목상점가로 유도하는 다채로운 연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의 역사·문화적 자원과 상점가의 먹거리·즐길거리를 융합한 로컬 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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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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