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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실‘헤아림’성료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62일부터 25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교실 헤아림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치매환자 가족 7가구가 참여했다.

헤아림가족교실은 치매알기 3회기 돌보는 지혜 5회기 등 총 8회기의 체계적인 표준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교실과 연계한 자조모임에서는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꽃바구니 만들기와 아로마 힐링 미스트 만들기 등 힐링 활동을 진행해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다른 가족들과 경험을 나누며 심리적 위안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장기간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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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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