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0℃
  • 구름많음강릉 34.1℃
  • 연무서울 29.6℃
  • 흐림대전 28.9℃
  • 구름많음대구 32.2℃
  • 구름많음울산 33.2℃
  • 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31.8℃
  • 흐림고창 27.5℃
  • 흐림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7.7℃
  • 흐림보은 27.8℃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34.1℃
  • 구름많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대한항공 기내 와인,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6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 상위클래스 기내 와인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지점 직원이 수상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영국 비즈니스트래블러·Jonathan Browning)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First Class Dessert Wine) 부문에서 대한항공이 서비스하는 ‘샤또 기로(Château Guiraud) 2022’가 총 9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 일등석 와인 샤또 기로는 진한 골드 앰버색을 띤 짙은 색감과 깊은 질감, 디저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향이 훌륭하다는 심사위원단의 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레드 와인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Shafer One Point Five) 2023’과 프레스티지석에서 서비스하는 샴페인 ‘팔머 앤 코 그랑 떼루아(Champagne Palmer & Co Grands Terroirs) 2015’는 각각 퍼스트 레드 와인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또한 대한항공이 출품한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점수 총합이 각각 3위를 차지해 퍼스트 클래스 와인(First Class Wine Cellar in the Sky)과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Business Class Wine Cellar in the Sky) 부문 동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샴페인 ‘크룩 그랑 뀌베(Krug Grande Cuvée Champagne) 173 에디션’은 심사위원들이 높은 평가를 준 특별상(Highly Commended)을 받았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7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다.


1985년 전 세계 항공사 상위클래스 와인을 대상으로 처음 대회를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저명한 와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 및 심사를 거쳐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시상식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20종, 프레스티지 클래스 30종을 포함해 전 객실 클래스에서 총 61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상과는 다른 기내 환경 및 기내식과의 어울림을 고려해 와인 리스트를 선정했으며, 신규 와인의 경우 동일 노선 탑승 시에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순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