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와 신산리 마을회는 6월 6일(토) 새벽, 신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 UP! 혼디모영 걸을락(樂)’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금연·절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신산리 마을회 주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대표가 건강생활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졌다.
특히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금연생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걷기 코스에서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여 담배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코스는 신산리 마을카페에서 출발해 정해수산까지 왕복 4km 구간으로, 해안선을 따라 진행되었다.
오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에 유의하며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매년 걷기 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신산리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고, 담배 없는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