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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여고, 지역 중·고교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달 29일 빛담역사관에서 대정·안덕지역 중등학교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정·안덕지역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무부장,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등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 확대, 학생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육 자원의 공동 활용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학생 성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정·안덕지역 중등학교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나상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역 중등학교들이 함께 교육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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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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