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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47회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성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은 지난달 15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47회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60, 중학교 29, 고등학교 45팀 등 총 134팀이 참가하여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편함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탐구하며 작품을 제작하였다.

 

출품작은 생활과학, 학습용품, 안전, 환경,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가 융합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대회는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발명 동기,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직접 설명하고 작품을 시연하며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사에서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발명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고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의 특상은 초등학교 부문 수산초등학교, 오라초등학교, 토평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중학교 부문 오현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한라중학교 고등학교 부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과학고등학교,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서 총 12명 학생들이 수상하였다.

 

특상 수상작에는 오는 8월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 기회가 주어진다.

 

송재충 원장은 발명은 거창한 기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불편함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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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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