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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6 기초학력 전문교사 양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초등교사 67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문교사 양성을 위한 초등 기초 수리력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리력 지도 역량을 갖춘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대면 연수로 진행됐으며 교사들의 기초 수리력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생의 정서·심리 이해 국내·외 수리력 지원 사례 기초 수리력 진단 도구 활용 증거 기반 수리력 지도 방법 놀이를 활용한 수업지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의 수리력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계·적용하는 실제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수자에게는 향후 심화과정 신청 자격을 부여해 기초학력 전문교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초 수리력은 학생들이 수학 학습을 이어 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교사들이 학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맞춤형 지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10개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배치해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했으며 초등 학습역량도움프로그램 운영비 확대 편성과 11 학습지원 사업 신규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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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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