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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조기 추진

서귀포시는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2026. 7. 10.()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지력증진,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본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농업인, 농업법인) 이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가축분퇴비·퇴비)이며 유기질 비료 지원금액은 (20kg)1,300~ 1,700원으로 비종 및 등급별 지원단가에 따라 차등하게 지원되고 도내산 비료 사용 희망 농가는 추가 지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11월경 실시되던 신청기간이 6~7월로 변경됐다.

신청 방법은농업e’(www.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동 방문 신청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농가별로 신청물량, 재배면적, 재배작물,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급 물량을 확정하고 비료 공급은 작물재배시기 등을 감안하여 농가별 희망 시기에 공급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환경 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을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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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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