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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546명 모집

서귀포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536,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0명으로 총 546명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의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2664()부터 611()까지다. 다만,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별로 모집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서귀포시 본청 담당 사업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게재될 공고문을 통해 각 사업별 모집 시기와 인원, 사업 내용 등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43억 원을 투입하여 53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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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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