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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는 오는 6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하며, 서귀포시는 지난해 총 306(초등 178, 중등 85, 고등 43)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총 31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교육급여(기준 중위소득 50%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5,359천원)인 다문화가구의 7~18 자녀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자녀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액은 학령기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교육활동비의 신청은 6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대상자는 서귀포시가족센터(762-1141)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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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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