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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업의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 확대 모집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6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이며, 농업e(www.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이라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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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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