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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6월 사서와 함께하는‘잠깐 책모임’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지역 청년층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를 통한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 도서를 읽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운 가치와 삶의 의미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인공지능(AI) 관련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이어 독서 질문 카드를 활용한 대화와 함께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를 돌아보는 나만의 인간증명서(Human ID) 작성하기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20~30대 성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62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가장 인간다운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편안하게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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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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