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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군위·김천교육지원청 및 지품천초 방문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적정규모학교 전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군위교육지원청, 김천교육지원청, 지품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교육·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방문 기관 관계자들과 학교 통합 과정과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학교 운영 방향과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지품천초등학교에서는 적정규모학교 전환 이후 운영 중인 교육활동과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확인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적정규모학교 전환 과정의 다양한 운영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중심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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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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