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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후딱화가 노인상 작가, 고사리축제 기부전 수익금 전액 기탁


‘후딱화가’로 알려진 노인상 작가는 최근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기간 동안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남원읍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가 기부전’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만2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인상 작가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진행한 수묵담채화 기부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으며 전달했다.

노인상 작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시간 이내에 그림을 완성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후딱화가’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제주 자연과 풍경에 매료돼 5년째 제주를 찾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전에서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노인상 작가는 “제주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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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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