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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6일부터 6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 4차시로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

차시별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과 태극기 응원봉 만들기 백범일지를 통한 김구 선생님의 삶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역사 학습과 독후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1일부터 6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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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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