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틀리에세난(대표 정세난)과 앙상블 프렌즈(대표 이소영)는 지난 22일 조천읍 소재 아틀리에세난에서 조천읍 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5월 10일 개최된 ‘Season of Love’ 클래식 음악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천읍 지역 내 조손가정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세난 대표는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대표는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아틀리에세난과 앙상블 프렌즈는 매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