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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

잠재력 있는 로컬 플레이어 발굴·창업 지원

제주시는 원도심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권별 로컬브랜드를 구축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1차년도 국비 4억 원과 2차년도 지방비 4억 원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 거리 활성화 축제 원도심페스타원도심 상인 협업 골목 브랜딩 사업 로컬부스터창의적 아이템 발굴을 위한 창업교육 제주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를 홍보하는 로컬브랜드 팝업원도심 로컬 거점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F&B 예비 창업가에 한정됐던 창업교육 대상을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로컬 플레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상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제주시는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원도심 팝업스토어 4회와 원도심페스타 4회 등 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청년 창업교육 2회를 운영해 총 43명의 수료자 가운데 5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골목상권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지역 상인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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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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