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일)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3.6℃
  • 맑음서울 25.8℃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4.3℃
  • 맑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7.7℃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5.0℃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3℃
  • 맑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4.2℃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제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급수대책은 태풍·호우·가뭄 등으로 인한 단수, 수도관 파손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된다. 대책반은 상황반, 시설 수리와 긴급복구를 담당하는 동·서부 현장지원반, 급수차량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을 투입해 생활용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와 공급계통 조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는 상하수도본부, 긴급복구지원업체 58개소,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여름철 단수와 시설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추석 연휴 "막힘없는 소통·촘촘한 안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특별 종합안전대책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총 281명의 가용경력을 투입해 귀성객 및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의 사전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안전 활동에 주력하고, 생활·관광안전 분야의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주력한다. 명절 전에는 제주도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일대를 비롯해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과 향토 오일장·대형마트 일대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절 당일을 기점으로 추모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지공원과 남원읍 충혼묘지 등 성묘지역에 대한 교통관리도 전담한다. 연휴기간 내내 도내 교통정체 구역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도로전광판(VMS) 66개소를 통해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24시간 신속 대응·복구체계를 유지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