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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 1100로 일대‘가로숲길’조성

서귀포시는 중문동 1100로 일대에 총 1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말일 완료를 목표로 가로숲길을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도로 준공 후 남겨진 유휴공간에 먼나무 가로수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숲길 형태로 조성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2024년 도로 확포장이 마무리된 1100로 구간으로 먼나무, 배롱나무, 박태기나무 등 교목류 2,600주와 로즈마리, 털머위 등의 초본류 5,348본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삭막했던 도로 환경을 사계절 푸른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또한, 중문관광단지와 국제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연중 방문객이 붐비는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지인 중문지역에 시는 중문마을 왕벚나무 가로수와 관광단지내 야자수거리, 컨벤션 진입로의 향토 수종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문지역은 관광객 방문이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이번 가로숲길 조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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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 9개소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추진해 온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총 9개소가 새롭게 노란신호기로 교체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개소와 서귀포시의 예일어린이집, 중흥S클래스, 하원초, 창천초 등 4개소가 포함된다. 자치경찰단은 현재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총 160개소 중 102개소(약 63%)에 대한 노란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상반기 공사 완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화초, 삼양초, 화북초, 삼화초, 함덕초, 봉개초(2개소), 까리따스유치원, 아라초(2개소)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노란신호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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