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5℃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5.9℃
  • 맑음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8.1℃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9℃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8℃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김완근 제주시장, 한경면 소나무 피해 현장 점검

김완근 제주시장은 515() 한경면 일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진행했으나, 검사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 의한 피해로 최종 판명됐다.

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이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산림청과 합동 점검을 벌여 긴급 방제를 위한 국비 3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사업비 52,50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해 약제 방제와 피해목 제거 등 대대적인 방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약제방제 15ha와 페로몬 트랩 20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피해가 심한 고사목 약 6천 그루 제거 작업도 마무리했다.

 

또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고사목 제거 작업과 예방주사 등 추가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피해 확산 방지와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