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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육활동 보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한 주를 교육활동 보호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학교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과 감사 메시지 전달,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와 교육활동 보호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르침에 존중을 더하면, 배움은 감동이 됩니다를 표어로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영상 송출,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보호자·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별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 부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강화 간담회를 열어 올해 추진 현황과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피해 교원 회복 지원,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등 현장 중심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같은 주에선생님의 마음돌봄 주간을 운영하며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와 심리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 지원, 회복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의 법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원격연수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교원에게 심리상담과 치료비, 소송비용 등을 지원하는 교원보호공제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뿐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원이 존중받고 학생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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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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