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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폭력 피해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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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일반인 대상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8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기타 보조인력)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교원의 학생 인솔과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요원을 양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주안전체험관의 지원을 받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응 실습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 ▲ 현장 대응 중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며 방학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7월과 12월, 내년 1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주도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자는 개설된 과정 중 1회를 선택해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집합 대면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교육의 집중도와 실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촘촘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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