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 흐림동두천 20.9℃
  • 흐림강릉 18.0℃
  • 흐림서울 22.0℃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20.0℃
  • 맑음광주 20.3℃
  • 구름많음부산 21.3℃
  • 맑음고창 16.5℃
  • 구름많음제주 21.7℃
  • 흐림강화 20.1℃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찰대 체험 부스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다.

 

자치경찰단은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체험형 치안교육과 공감 중심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