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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초, 물영아리오름서 람사르습지 생태 탐구

하례초등학교(교장 송성희)는 지난 7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전문가와 함께하는 람사르습지탐구활동을 운영하며 람사르습지인 물영아리오름에서 습지 생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시 전문지원단 강사와 수망리 마을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제주 화산석 관찰, 새소리 경청, 습지 동식물 탐구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물영아리오름 정상 분화구 습지를 직접 둘러보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례초등학교는 마을생태학교로서 학교 주변 하천 습지인 효돈천을 비롯해 물영아리오름, 1100고지, 하논, 순천만습지 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습지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실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송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제주 자연을 직접 탐방하며 습지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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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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