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5월 7일,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 ‘원예체험’을 운영하였다.

‘원예체험’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께 전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식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화분을 완성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에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15일에도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업해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플라워 테라피, 공예·러닝 클래스,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무원 건강주간 ‘힐링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재충전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러닝·베이킹·목공·숲 체험 등 총 10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98.6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