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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26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신청을 529일까지 주소지 읍··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사업량은 250개소이며, 시설당 최대 1,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기초지자체별 최초 신청은 최대 3개소로 제한되며, 이 가운데 아동·영유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2개소 이상 포함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또는 이에 준하는 시설이다.

신청은 지자체 추천 또는 시설 개별 신청 방식으로 가능하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스템(https://kew.or.kr)을 통해 별도 ID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지자체 추천 접수분을 우선 선정하며, 잔여 물량은 시설 개별 신청 건을 대상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검토·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본 사업 지원을 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받은 시설 및 지원 대상 시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소유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후위기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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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방법순찰…마늘 절도 완벽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정밀 관제 및 노상 건조 마늘 상시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감형 치안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자생단체(농협청년회, 대정읍주민자치경찰대)와의 합동 순찰 △마을 내 방범 진단을 통한 취약 시설 발굴 및 개선 정비 등이다. 특히 인성리 마을회에서는 순찰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치안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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