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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2026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5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상반기 20265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202610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30세 이상 50세 미만 서귀포시민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장소는 서귀포시 더베롱정원으로, 정원 만들기, 싱잉볼 호흡테라피 등 자연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팜파티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우울 선별검사(PHQ-9)를 실시하며, 필요 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56일부터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 서귀포시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760-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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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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