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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민체전 선수단·방문객 위한 '클린 환경' 조성

서귀포시는 오는 5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60회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기간 중 노면청소차 특별 운영과 경기장별 맞춤형 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하여 클린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제공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대한 노면청소 특별 운영에 나선다.

경기장 주요 접근로인 516 도로 인접구간, 평화로 인접구간, 경기장 주변 등을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설정하여, 58일부터 기존 11 운영하는 노면청소차를 12대로 확대하여 촘촘한 도로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8개 주요 경기장에 임시 클린하우스 9개소를 설치하여 대회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하게 된다.

임시 클린하우스가 설치되는 경기장은 공천포전지훈련센터(주경기장 2개소, 다목적체육관) 서귀포전천후 게이트볼장 남원생활체육관 천지학생체육관 제주월드컵경기장 남원파크골프장 서귀포시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수영장 등이다.

대회 경기중에 발생되는 쓰레기는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기동수거반 2개조를 상시 운영하여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긴급투입 체계도 갖추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도민체전에 서귀포시 경기장을 찾는 도민과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클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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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주 특산주' 만든 양조장 적발
제주의 한 양조장이 4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팔아온 사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A(50대)씨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해당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송치됐다. A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한 직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승인 원재료로 등록했다. 그러나 실제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미국산 레몬·오렌지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들여와 베이스로 썼고, 정제수 자리에는 일반 수돗물이 들어갔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완성된 술의 색이 진한지 연한지에 따라 제품명만 ‘동백꽃 술’, ‘유채꽃 술’ 식으로 바꿔 붙였다. 제품 라벨에는 제주산 꽃과 정제수가 들어간 것처럼 표시했다. 4년간 이런 방식으로 시중에 풀린 술은 375㎖ 기준 26만여 병, 매출액은 8억 원에 달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제주 지역명을 내건 양조장이 실제로는 수입 과일을 쓴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긴급 현장 점검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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