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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추가 접수

서귀포시는 고당도·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2026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추가 신청을 202656()부터 515()까지 10일간 지역 농·감협에서 받는다.

 

지원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원예산업발전계획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참여 경영체 또는 지역푸드플랜 참여 실적이 있는 경영체이다.

 

, 도 원예산업발전계획에 포함되어 생산유통통합조직 구성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중이거나 예정인 조직 참여 경영체의 경우 26년 한시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대상사업은 빗물이용시설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관비 노지감귤원 방풍망시설 농산물 운반시설 무인방제시설 환풍기시설 송풍팬시설 재해예방용 농업용난방기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로 총 11개 세부사업이며, 지원비율은 보조금 50%(기금 20, 도비 30,), 자부담 50%이다.

 

접수 후 대상자 선정은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65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며,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

 

현재, 2026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14개 사업에 1,986농가 248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추가신청 대상자에게 25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감귤농가가 기후변화와 인력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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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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