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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1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나를 품어준 따뜻한 사랑, 나를 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도란도란 중창단이 참여해 짧은 공연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사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교육공로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행정부교육감의 기념사 및 도내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스승의 은혜제창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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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주 특산주' 만든 양조장 적발
제주의 한 양조장이 4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팔아온 사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A(50대)씨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해당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송치됐다. A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한 직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승인 원재료로 등록했다. 그러나 실제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미국산 레몬·오렌지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들여와 베이스로 썼고, 정제수 자리에는 일반 수돗물이 들어갔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완성된 술의 색이 진한지 연한지에 따라 제품명만 ‘동백꽃 술’, ‘유채꽃 술’ 식으로 바꿔 붙였다. 제품 라벨에는 제주산 꽃과 정제수가 들어간 것처럼 표시했다. 4년간 이런 방식으로 시중에 풀린 술은 375㎖ 기준 26만여 병, 매출액은 8억 원에 달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제주 지역명을 내건 양조장이 실제로는 수입 과일을 쓴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긴급 현장 점검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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