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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을 떠올리는 5월,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는 5,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을 주제로 5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일과 가정 사이의 고민을 풀어낸 밸런스 게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유공, 119마스터세이버 유공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당부말씀에서 민선 8기 도 주관 행사마다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도 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주고, 또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온 것이라고 그간의 의미를 되짚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하는 일 하나하나가 도민의 삶에 닿아 있지만, 정작 그 의미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일의 성패보다 만들어가는 과정에 담긴 의미를 함께 찾아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또 지난 연휴 제주 관광객이 전년 대비 13% 증가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담당 부서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도 찾아뵙고 아이들도 챙기면서 행복한 한 달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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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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